칼스헤이먼은 전통적인 북유럽 셰일 메이커(Master of Sail-maker)의 장인 정신(spirit)을 담았다. 항구도시 코펜하겐을 배경으로 다양한 삶의 양태와 문화를 여러 가지 주제로 남자들만의 이야기를 담아, 일상에서 이상실현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옷을 만들려 한다. 남자들이 열망하는 인생의 가치 있는 것들을 탐닉하는 항해에 칼스헤이먼이 돛이 되어 함께 하려 한다. 해풍을 맞아 줄 돛에 Jeckells의 세일마스터 스피릿을 이어받아, 칼스헤이먼만의 고집스러운 제작방식과 독창적인 스타일로 트랜드 제시를 하여 마스터를 지향하는 남성들에게 다가 가고자 한다. 세일마스터의 창의적인 정신과 열정적인 마음을 담아 브랜드 칼스헤이먼은 출항한다
퀼팅 패턴의 롬버스를 상징적인 모티브로 착안하여 제작방식과 디자인적인 요소에 반영하였다.
완벽한 대칭과 균형감을 이루는 롬버스의 형상화 의미는 항해를 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돛과 나침반 바늘을 뜻하고, 퀼팅은 보온성과 내구성을 좋게 하여 FW 아웃웨어로서 강점이 된다.
The rhombus of the quilting pattern was taken as the symbolic theme and reflected in manufacturing method and design elements.
The meaning of the embodiment in rhombuses which form perfect symmetry and balance implies the sail and compass needle that are essential for
voyage while the quilting enhances insulation and durability to give strengths as FW outwear.
남자들이 어떤 삶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과 가치관을 투영하여,
시즌 테마별로 캐릭터화 하여 선보이게 될 보예라인은 그들에게 삶의 모티베이션같은 부표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BØJE will be characterized by each season while reflecting how men wish to live their life with their thoughts and values to suggest a buoy, the motivation for their life.
031-925-3886
